친구들과의 모임을 위해 여수로 내려 가던 길
남은 시간에 무얼할까 생각중에
찾아간 지리산 노고단 휴게소.
아내들은 카페서 잠간 기다리라고 하고
친구와 둘이서 부지런히 밟아 보았던 눈길.
올해 눈구경이나 할 수 있을런지...
Z6 + 2470 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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