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slr

[Contax N1] 혹시 내가 문맹인가?




길거리를 걷다 만나게 되는 간판들


그 간판에 적혀진 글자들을 보다보면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모를 때가 많다.


억지로 끼워 맞춰 읽었다 하더라도


그게 무얼 의미하는지, 어떤 업종의 가게인지 감을 잡기 어려울 때도 많고


가끔 내가 문맹이 되어 버린것 같은... 그런 감당 안되는 문화의 홍수속에 살고 있는듯 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fwucDkRlb3M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dsl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간 들린 지리산에서  (0) 2019.12.30
덕유산 곤도라 예약 하려다가...  (0) 2019.12.19
우리동네 가을  (0) 2019.11.11
여친이 삼각대냐?  (0) 2019.11.05
희망은 끝나지 않았다  (0)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