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에서 만난 특이한 이름의 남도한정식집
여자만 오라는 소리가 아니라
전남 순천에 있는 순천, 여수, 고흥등으로 둘러싸인 내해 이름이란다.
여자도란 섬이 있어 여수지역에서는 이렇게 불렀다 하고
순천지역에서는 순천만이라 부른다니
우리가 익히 알고 다녀 본 그곳인가 보다.
순천에 간지도 꽤 오래 되었다.
한번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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