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 + mf 135 f2.8
kodak gold 100
아마도 옛날에 써오던 추억의 필름이 아닐까?
언제 구입해 놓은건지 기억도 없고,
fm2에 언제 마운트 해 놨는지도 기억이 없다.
꽤 오랜 시간 - 최소한 몇달이란 시간이 흘렀을텐데...
너무 시간이 흘러 필름이 변질되었을까 걱정되어
올림픽공원에 들고 나갔다.
간만에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찍어 보는 맛을 실컷 즐겨보았다.
결과물들도 마음에 들게 나왔으니...
fm2는 역시~~~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Fuji Velvia 100 - 양귀비와 보리밭 (0) | 2017.05.31 |
---|---|
Fuji Velvia 100 - 흑장미 (0) | 2017.05.31 |
Fuji Velvia 100 - 일출 (0) | 2017.05.30 |
Kodak Ektar Chrome E100G - 앵초 (0) | 2017.05.05 |
Fuji Astia 100F - 족도리풀 (0) | 2017.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