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냉장고에서 보관만하던 필름 아스티아
인물에 발색이 좋다하여 사용치 않았었는데
냉동실을 점령해 가는 필름을 처분하라는 아내의 잔소리에
사용하게 된 필름이다.
꽃엔 참 느낌 좋게 나오는데
인물엔 과연 어떨지??? 무척이나 호기심 나게 만드는 필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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