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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36시간후의 노란각시버섯




오늘 아침 노란각시버섯의 상태이다.


처음 촬영후 약 36시간 정도가 지난 상태


무럭무럭 자라나 갓을 피워 올렸다.


저 두송이는 저렇게 자라났는데


옆에 작은 송이들은 별로 자라질 않은것도 아리송한 의문점을 갖게한다.


계속 지켜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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