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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母子




엄마가 힘들까봐 가방을 메준 녀석과


아들의 응원을 받아서 그런지


지난번 그렇게 무서워하던 삼선철교도 쉽게 올라가고


정상까지 정복한 아내...


역시 아들의 응원이 효과가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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