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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마음이 포근해지는








농사를 지어 본 적도 없는데


요 몇일 논이 보고 싶었다.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보며


마음이 포근해짐을 느낀다.


아버지도 농사꾼이 아니었고...


기억속 가물가물한 할아버님의 영향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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