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평강식물원에
작년엔 없던 조류관이 생겼다.
현재는 준비중이라 많은 새들은 없지만 계속 들여 오는 중이란다.
앵무새는 제법 볼만큼 있었다.
밖에는 백공작이 있어 조금 더 자라면 화려한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한다.
앵무들은 아직 어려서 말은 못하지만
붙힘성있게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오고
사율사들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손에 올리거나 만져볼수 있게 해준다.
어린 자녀들에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포천 평강식물원에
작년엔 없던 조류관이 생겼다.
현재는 준비중이라 많은 새들은 없지만 계속 들여 오는 중이란다.
앵무새는 제법 볼만큼 있었다.
밖에는 백공작이 있어 조금 더 자라면 화려한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한다.
앵무들은 아직 어려서 말은 못하지만
붙힘성있게 사람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오고
사율사들이 자세한 설명과 함께 손에 올리거나 만져볼수 있게 해준다.
어린 자녀들에겐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