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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Kodak Gold 100 - 장모 치와와





5개월된 아직은 애기인 녀석이다.

처음엔 경계하더니

1분도 안돼 마음을 열고 꼬리를 세차게 흔들어 댄다.

너무 귀여웠다...


N1 + N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