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출사가면
렌즈 선택권이 내게 없다.
언제나 아내가 먼저 선택하고
나머지 중에 골라야 한다.
2470으로 담고 있다가
오반사를 쓰겠다기에
얼른 바꿔주고
70200을 마운트 했다.
멀어서 풍경으로나 나오던 위 장면을
200으로 당겨 담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같은 렌즈를 또 살수도 없고...
부천상동호수공원에서...
아내와 함께 출사가면
렌즈 선택권이 내게 없다.
언제나 아내가 먼저 선택하고
나머지 중에 골라야 한다.
2470으로 담고 있다가
오반사를 쓰겠다기에
얼른 바꿔주고
70200을 마운트 했다.
멀어서 풍경으로나 나오던 위 장면을
200으로 당겨 담을 수 있었다.
그렇다고 같은 렌즈를 또 살수도 없고...
부천상동호수공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