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공원의 들꽃마루
예년과 같이 양귀비와 수레국화,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 꽃 (아마도 장구채의 개량종 같다)
어제의 상태는 아직이다.
이번주면 멋진 모습을 보여줄듯...
내리쬐는 태양과 인파가 너무 많아 담기 어렵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주차비가 너무 비싸졌어~~~
올림픽 공원의 들꽃마루
예년과 같이 양귀비와 수레국화,
정확한 이름은 모르는 꽃 (아마도 장구채의 개량종 같다)
어제의 상태는 아직이다.
이번주면 멋진 모습을 보여줄듯...
내리쬐는 태양과 인파가 너무 많아 담기 어렵지만
그래도 볼만하다.
주차비가 너무 비싸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