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북한산 등반
지난 번 등반보다 조금은 수월하게 오를 수 있었다.
한번의 경험이라는게
백팩을 삼각대를 고정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바꾸고,
카메라와 렌즈는 최소한으로
마실 물과 약간의 간식만 챙기게 해 주었다.
날씨는 여전히 운해를 보여 주지 않았지만
다음에 다시 도전하기에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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