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55마 테스트할 때 보았던 직박구리를 담기위해
70-200을 마운트하고 나가보았다.
과연 직박구리가 와줄까?
기대에 부응하듯 잠간 찾아와 모델을 해주다 소나무로 옮긴 기특한 녀석...
근처에 다른 한마리(목련나무에 앉은)가 더 있어 서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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