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아침에
새 카메라(요건 한달) 새 렌즈(요건 일주)로 비 맞으며...
카메라와 렌즈보다 꽃이 더 중요했나 보다...
서귀포쪽엔 나무마다 활짝 피었지만
마당에서 한송이씩 피어 나는 모습에 눈길이 더 가더라...
둘째날 아침엔 마지막 사진의 꽃송이가 많이 벌어졌는데...
아쉽게도 담을 시간이 없었다...
비오는 아침에
새 카메라(요건 한달) 새 렌즈(요건 일주)로 비 맞으며...
카메라와 렌즈보다 꽃이 더 중요했나 보다...
서귀포쪽엔 나무마다 활짝 피었지만
마당에서 한송이씩 피어 나는 모습에 눈길이 더 가더라...
둘째날 아침엔 마지막 사진의 꽃송이가 많이 벌어졌는데...
아쉽게도 담을 시간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