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필름

Fuji PRO 400 H








울나라에선 판매되지 않는 필름

어느 중고 거래에서 운좋게도 구할 수 있어 사용해 봤다.

코닥의 portra400 에 대항하기 위해 후지에서 만들었다는데...

400의 입자감이 참 깨끗하다.

portra400도 마음에 들어 아껴 사용하는데...

색감만 조금 다를뿐 입자감이 곱기는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아래는  kodak의 portra400의 사진들...






날씨가 너무 차이나는 날이었기에

직접 비교하기는 무리이고

그냥 입자감이 어떤지나 보는 것으로...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GREEN  (0) 2016.12.03
저물어 가는 장미  (0) 2016.12.03
離間計  (0) 2016.11.29
언제적인지...  (0) 2016.11.24
어느 외딴집...  (0)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