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잡아 본 카메라...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간간이 비를 뿌리는 날씨
아들녀석 데리고 점심을 먹고, 산책겸 들려본 신구대식물원의 봄소식
꽃들은 이제 피기 시작한다.
깽깽이풀은 개체수가 많이 늘었지만 꽃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하고,
복수초도 담을만한 수준은 아니다.
노루귀는 분홍색 한촉이 꽃망울을 부풀리는중...
간만에 잡아 본 카메라...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고
간간이 비를 뿌리는 날씨
아들녀석 데리고 점심을 먹고, 산책겸 들려본 신구대식물원의 봄소식
꽃들은 이제 피기 시작한다.
깽깽이풀은 개체수가 많이 늘었지만 꽃의 상태는 그리 좋지 못하고,
복수초도 담을만한 수준은 아니다.
노루귀는 분홍색 한촉이 꽃망울을 부풀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