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들과 부부동반 모임중 묵었던 포천의 펜션앞
영하 17도라 추워서 나오기도 싫었지만
창문 밖으로 해뜨는 모습이 보이길래
밤새 차에서 얼어있던 카메라를 꺼내들고 몇장 담아 보았다.
새해는 돼지의 해라는데
복된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dsl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의 익살 (0) | 2019.01.02 |
---|---|
우리도 한번 해볼까? (0) | 2018.12.31 |
강화도에서... (0) | 2018.12.03 |
간만에 금오산 산행 (0) | 2018.11.12 |
낮은데서 피어나다 (0) |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