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골 벽화마을의 특징인가 보다
다 쓴 연탄재를 이용해 여기저기 꾸며 놓은 모습
첫장은 앞으로 들어 갈 수 없게 문을 닫아 놓았기에 조금 아쉬웠다.
어느 분인가의 밭이있고,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는지 자물쇠를 채워 놓으셨다.
가볍게 한 번 돌아 볼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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