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렇게 보니 필름으로는 내부에서 담은게 없다.
문의ic에서 빠져나와 지방도로로 한참을 달려 찾아 간 곳...
조용한 동네 자그마한 폐교를 작업실겸 전시(?)장으로 사용하는 작가분이 계신곳
입장료가 없는 대신 셀프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마음대로 돈을 내면 된다.
잠시 마음 편하게 감상할만한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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