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수사에는 찾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왼쪽의 배롱나무는 꽃대를 올렸을뿐
아직 그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배롱나무가 어울린 모습을 보려 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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