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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노루귀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3. 1. 23:13
유일하게 고개를 든 아이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빛이었다.
유일하게 고개를 든 아이
빛이 들어 오기를 기다렸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빛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