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Kodak Gold 200 - 탄천 해진 후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2. 27. 18:27 해는 이미 넘어가고 은은하게 황혼빛이 남아 있는 시간이면 평소 자전거 타는 사람들과 걷는 사람들로 북적이던 곳이었는데 한산한 모습이 조금은 낯설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