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Kodak Gold 200 - 삼지닥나무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2. 27. 18:17
작년에 이어 두번째 봤지만
담기가 왜이리 어려운지
보정 좀 했더니 노이즈가 더 자그자글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