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수서역(SRT역)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7. 1. 11. 17:55







홀로 2박3일 부산여행을 다녀오는 아들녀석 마중을 하러 들렸던 수서역.

기차역이라는 정감은 없고

썰렁하다는 느낌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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