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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리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9. 2. 11. 15:44
복수초는 안보이고
섬노루귀는 이미 끝났고
뭐가 뭔지 모르겠던 화성 우리꽃 식물원
요건 작년 2월 하순경에 필름으로 담은 섬노루귀인데
따뜻한 겨울이었기에 지금쯤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로 갔지만
이미 잎이 무성한 상태로 자라버렸다.
날씨의 영향이 이리도 큰 것인지...
한두송이 꽃을 보긴 했지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