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36시간후의 노란각시버섯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8. 31. 17:05
오늘 아침 노란각시버섯의 상태이다.
처음 촬영후 약 36시간 정도가 지난 상태
무럭무럭 자라나 갓을 피워 올렸다.
저 두송이는 저렇게 자라났는데
옆에 작은 송이들은 별로 자라질 않은것도 아리송한 의문점을 갖게한다.
계속 지켜보아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