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Fuji C200 - 연탄재 다시 태어나다.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8. 10. 17:16












수암골 벽화마을의 특징인가 보다


다 쓴 연탄재를 이용해 여기저기 꾸며 놓은 모습


첫장은 앞으로 들어 갈 수 없게 문을 닫아 놓았기에 조금 아쉬웠다.


어느 분인가의 밭이있고, 농작물에 피해를 입었는지 자물쇠를 채워 놓으셨다.


가볍게 한 번 돌아 볼만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