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만수사

산호의 마음가는대로 2018. 7. 24. 15:09

 

 

 

 

 

이른 시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수사에는 찾는 이가 하나도 없었다.

 

왼쪽의 배롱나무는 꽃대를 올렸을뿐

 

아직 그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질 않는다.

 

배롱나무가 어울린 모습을 보려 했는데 아쉽다.